활용 사례
읽을 수 있다면, 이제 들어보세요.
글로 읽으면 훨씬 더 많이 이해되는데 들으면 놓치는 경우가 있죠. 단어는 이미 알지만, 귀가 아직 따라가지 못할 뿐이에요. 받아쓰기는 문장 하나씩 그 간극을 좁혀줘요.
읽기와 듣기가 벌어지는 이유
실제 말에서는 단어들이 서로 이어지고, 짧은 단어는 줄어들고, 아무것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요. 글에서 아는 단어라고 해서 빠른 속도에서도 알아챌 수 있는 건 아니에요.
받아쓰기가 보여주는 것
들은 대로 입력하면 빈틈이 정확히 드러나요. 알고 있었지만 못 들은 단어, 놓친 어미, 하나로 들린 두 단어까지요. 이건 읽기로는 얻을 수 없는 피드백이에요.
일반에서 고급으로
편안한 속도의 일반 문장으로 시작하세요. 높은 점수가 나오기 시작하면 고급 모드로 넘어가세요. 더 길고 빠르게, 실제 사람들끼리 대화하는 속도에 더 가까워요.
궁금한 점
저는 상급자인데 너무 쉽지 않을까요?
고급 모드부터 시작해보세요. 상급 학습자도 빠른 속도에서 놓치는 작은 단어가 생각보다 많다는 데 놀라곤 해요.
문장을 먼저 읽어봐도 되나요?
아니요. 먼저 듣고, 입력하고, 그다음에 읽으세요. 먼저 읽으면 듣기 연습이 암기 연습이 돼버려요.
영어에만 해당되나요?
아니요. 8개 언어 모두 동일하게 적용돼요.